[프라임경제] 코스피지수가 미국 증시 상승으로 인한 외인 투자심리 호조로 연고점을 돌파, 상승 마감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2.53포인트 상승한 1758.0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전일 미국 증시가 어닝 서프라이즈로 큰 폭 상승한 것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으로 장 초반부터 급등세로 출발했다.
특히 외국인들이 2003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기관은 676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으나 개인은 2712억원 순매도 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업종별로는 이번 주말 유럽은행들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증권(4.73%), 은행(4.49%), 금융업(3.71%)등 금융주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이날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운수창고(-0.91%), 화학(-0.02%)업종만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별로는 삼성전자(0.37%), 포스코(0.78%), 현대차(2.62%), 신한지주(4.54%), 한국전력(4.36%)이 상승했고 LG화학은 1.38%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코스피와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21% 하락해 483.69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2원 내린 1198.8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