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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민참여당 정찬용.진보신당 윤난실.민주노동당 장원섭 등 전 광주시장 후보들은 23일 오병윤 민주노동당 후보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야4당과 시민사회가 추대한 광주 최초의 단일후보 오병윤에게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이들은 이날 “광주는 지난 20여간 모든 선거를 민주당 중심의 일방적 구도에서 치러야 했지만 이번에는 민주당을 제외한 야4당과 시민사회가 하나로 뭉쳐 최초의 단일후보를 추대했다”면서 “민주당은 시대의 흐름과 민심의 요구를 담아내기에 낡은 가치와 틀에 갇혀버리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병윤 단일후보를 민주당을 견제하고 대신할 새로운 정치세력을 믿고 선택해 달라”면서 “생활정치와 복지혁명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고 나눔과 연대가 살아 숨쉬는 광주 공동체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봉선동 쌍용아파트 사거리 등 남구에 집중해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곽정숙 국회의원과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진보신당.창조한국당 당원들, 각계 시민사회 회원들 과 함께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