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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 먹힐 까봐’ 이별한 쌈디, 사연은?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23 14: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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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팀 쌈디/사진= KBS2방송캡처>

[프라임경제] 슈프림팀 쌈디와 전 여친의 황당한 이별사유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스타퀴즈 세상에 이럴 수가’ 코너에서 쌈디는 고1때 소개팅에서 만났던 전 여자친구와의 첫 키스 추억을 밝히며 말문을 열었다.

쌈디는 “고 1때 만났던 여자친구가 굉장히 적극적이었다. 주선자를 보내고 내 옆으로 와서 손을 잡더니 바로 사귀자고 하더라. 너무 충격적이고 신선해서 나도 바로 ‘OK 콜’ 하고 사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데이트 첫 날 헤어지기 아쉬운 마음에 지하철역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여자친구의 눈빛이 갑자기 이상해지더니 3분 즉석 사진 촬영 공간 안으로 나를 밀어넣고 키스를 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쌈디는 “데이트 6일 동안 계속 반복되니까 약간 두렵고 무서웠다. 잘못하면 잡아먹힐 것 같아서 헤어졌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슈프림팀 쌈디, 가수 손담비, 애프터스쿨 가희-리지, 씨엔블루 정용화가 함께 출연해 숨겨둔 입담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