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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와 음부 가릴 수 있는 ‘알몸투시기 가리개’ 등장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23 14: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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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공항 알몸 투시기 도입과 관련해 말들이 많은 가운데 은밀한 부위들이 알몸투시기로 노출되는 것을 막아주는 가리개가 등장했다.

   

<사진= 플라잉페이스티스닷컴 웹 페이지 캡처>

22일(현지시간) 독일 일간지 빌트 온라인 판은 알몸 투시기를 차단할 수 있는 고무 스티커가 미국의 한 업체에 의해 개발됐다고 보도했다.

알몸투시기는 이미 많은 미국 공항에 설치됐다. 독일의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와 관련해 논란이 분분한데도 오는 가을 알몸투시기 시험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플라잉페이스티스의 마이클 루옹고 대변인은 “고무 스티커가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주는데다 공항 보안검색 기준에도 벗어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2mm로 비교적 두꺼운 고무 스티커는 가격 1만2000~2만4000원으로 남성용과 여성용이 있다.

한편 유두와 음부를 가리도록 설계된 고무 스티커는 웹사이트 ‘플라잉페이스티스닷컴(http://flyingpasties.com/)’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