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헤파호프(039350)가 크로아티아업체와 155억원 규모의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23일 오후 2시22분 현재 헤파호프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헤파호프는 이날 크로아티아의 에너고컨트롤사와 154억9033만원 규모의 CPV SOLAR(집광형)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배가 넘는 규모로 1029%에 이른다.
회사 측은 집광형 태양광 시스템에 대해 "렌즈나 반사경을 이용해 광원을 증폭하는 방식이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광학적 자재를 활용하고 셀의 면적을 줄여 목표전력을 얻을 수 있는 효율적인 차세대 태양광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