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축구선수 김병지가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대한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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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유만만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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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는 "오랜 시간 무명생활로 사람들이 날 알지 못했다"며 "그래서 승부수를 띄운 것이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이었다. 그것도 일부러 노란 색으로 염색을 시도했다"고 그의 꽁지머리에 대해 고백했다.
이어 그는 "헤어스타일로 트레이드마크를 만들자 생각했다"며 "90년대 초반에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는 사람은 '비행 청소년' 밖에 없었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김병지는 자신의 '안티팬'들에 대해 "나는 축구장에서도 밖에서도 공인이다. 안티 팬들의 질타로 상처를 받기도 했다”면서 하지만 “반감을 가지기 보단 '그냥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 하나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