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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우수 외국계 은행은 어디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7.23 13: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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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7월에 발표된 파이낸스 아시아(FinanceAsia)誌의 국가별 시상에서 올해 ‘한국의 최우수 외국계 상업은행(Best Foreign Commercial Bank in Korea)’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씨티은행은 지난 14년 동안 본 상을 12번 받았으며, 최근 3년간 연속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파이낸스 아시아誌는 “씨티은행은 세계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글로벌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한국시장에 소개하면서,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수탁, 자금 관리, 신탁, 투자상품 등의 영역에서 발군의 성장을 했고 지난 해 예금 수탁고가 15%이상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었다”고 평했다.

하영구 은행장은 “무엇보다도 고객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이 상의 수상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아울러 이는 이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저력의 바탕이 된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혁신을 인정받은 것이기도 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파이낸스 아시아(Finance Asia)誌는 은행을 중심으로 아시아에서 발간되는 주요 월간 금융전문지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