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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네이션' 인기는 겸손한 재범이 때문?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3 12: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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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이프 네이션’으로 영화에 데뷔하는 그룹 ‘2PM’ 출신 박재범(23)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그의 인간적 됨됨이 때문이다.

지난 2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이프 네이션’의 주인공 ‘제시’를 맡은 미국의 아이돌 B보이팀 ‘B2K’ 멤버 제이부그는 재범에 대해 “되게 겸손하다”고 칭찬했고, 또 다른 주인공 ‘토미’를 연기하는 B2K 멤버 릴 피즈는 “항상 웃는 얼굴로 반겨줘 고맙다”고 극찬했다.

특히 영화의 공동 감독을 맡은 크리스찬 A. 스트릭랜드는 “연기자로도 볼 때 재범은 멋지다”며 “항상 제 시간에 촬영장에 오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고 재범을 치켜세웠다.

재범은 이에 대해 “영화배우라고 불리기에는 내 자신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고 겸손해했다. 재범은 그러면서 취재진을 향해 매번 깍듯이 인사하며 “감사하다”는 말을 연발해 눈길을 끌었다.

한미합작 3D 댄스영화인 ‘하이프 네이션’은 한국에서 열리는 B보이 세계대회에 미국 대표팀이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재범은 여기서 한국 비보이팀의 리더 다크니스를 연기한다. 내년 여름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