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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일정] 7월 마지막주 분양 ‘올 스톱’

서울 1곳 오피스텔 494실 공급 예정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7.23 12: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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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본격적인 휴가철 7월 마지막주 분양시장은 전면 휴업에 들어간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서울 1곳에서 총 494실(오피스텔)만 접수를 진행한다. 휴가철인데다 건설경기도 장기불황에 빠져들면서 건설사들은 추석 이후나 내년으로 분양을 줄줄이 연기하고 있으며, 아예 일정조차 잡지 못하는 곳도 수두룩하다.

오는 26일 대우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들어서는 센트럴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의 접수를 받는다. 지상 24층 1개 동 규모로 면적 △58㎡(88실) △59㎡(386실) △96㎡(19실) △106㎡(1실) 등 총 494실을 선보인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1호선 영등포역∙5호선 영등포시장역 등 3개 노선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단지인데다 영등포역을 통과하는 버스노선이 풍부해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하다.

롯데∙신세계백화점∙타임스퀘어∙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여의도∙용산∙구로 등 도심업무지구로의 접근성도 높아 임대수요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170만원 선으로 입주는 2013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