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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파격행보 어디까지?-신성모독 논란이어 전신 망사의상 눈살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3 11: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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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파격적인 무대 의상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최근 화려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파격적인 의상을 전면에 내세워 솔로 활동에 돌입한 나르샤는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전신 망사의상을 입고 무대에 섰다.

물론 살색 전신 타이즈를 속에 입었지만 몸의 굴곡이 여과 없이 드러났고 언뜻 보면 알몸에 망사의상을 입은 것처럼 보이기도 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너무 민망한 의상이다.” “성인방송을 보는 듯 했다.” “10대들을 겨냥한 프로그램에서 너무 지나친 것 아니냐”등 지적을 쏟아냈다.

특히 나르샤의 파격의상을 미국의 유명 팝스타 레이디가가와 비교하며 “화려한 겉모습만 따라할 게 아니라 실력을 키워라”면서 “겉모습만 파격적인 가수는 한 순간 시선을 끌 수 있을지 몰라도 실력이 부족하면 곧 외면 받는다”라며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한편 나르샤는 앞서 공개된 ‘삐리빠빠’ 뮤직비디오에서 월계관, 피에 젖은 성녀복 등 특정 종교 코드를 자극적으로 차용, 신성모독을 설정한 게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