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모비스(www.mobis.co.kr)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해비치 리조트와 표선 해수욕장 일대에서 신입사원 154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하계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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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이번 행사에서 씨름을 처음 접하는 해외 신입사원들 |
이번 행사 참가인원의 40% 가량인 55명이 지난해 하반기 채용된 외국인 신입사원으로 국적도 미국, 인도, 중국, 러시아, 체코 등 각양각색이었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해외 사원들도 자사에 대한 깊은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하계 수련대회에 초청했다.
현대모비스는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고 현대차그룹 정신을 대표하는 협동·단결·인내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한라산등반, 팀별 퍼포먼스, 씨름대회, 수중 기마전, 단체 줄넘기 등 한국형 프로그램을 각국의 신입사원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외국사원들뿐 아니라 국내 직원들에게도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위상을 실감하게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신입사원 가족들을 초청해 파티형식으로 진행하는 ‘입사식’을 비롯해 1:1 멘토링 제도, 신입사원 100일 행사, 호프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