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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피파 온라인2 글로벌 챔피언십 개최

세계 최대 e-스포츠 대회 주최,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향상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7.23 1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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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오는 24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서 ‘FIFA 온라인2 글로벌 챔피언십’ 결승전을 개최하고 e-스포츠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 사진= 현대차컵 FIFA 온라인2 챔피언십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의 e-스포츠 리그로서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권 7개국과 유럽, 미주, 아프리카 지역 8개국 등 총 15개국에서 150만명이 지역예선에 참여해 각축을 벌였다.

이번 챔피언십은 전 세계 15개국 대표선수 16명(주최국 한국 2인)이 경기에 참가해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방식 단판승부로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결승전 외에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특설무대를 마련해 △우승국 맞추기 및 베스트 응원 메시지 선정 이벤트 △엠블랙·시크릿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 △i30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 최종 우승자에게는 i30 1대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준우승과 3위 입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FIFA 온라인2 챔피언십은 지난 4월부터 전 세계 온라인축구 팬 150만 명이 참가해 세계 최대의 e-스포츠 리그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FIFA 공식 파트너로써 국내외 축구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현대차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