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김제 만경RPC, 지난해 150억원 매출 '주목'

고품질의 ‘햇살 한조각 아리랑’,‘진품명품’등 자체 브랜드 개발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7.23 10:48:23

기사프린트

백산농협과 연계, 자체 회원제로 신속한 구매제도로 유통구조 개선

[프라임경제]최근 쌀 생산량의 증가, WTO 등 국내외적인 어려운 상황으로 RPC경영의 어려움으로 통폐합등의 구조개선이 요구되는 있는 요즘, 자체 브랜드 개발 및 유통구조혁신으로 신장추세에 있는 RPC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만경RPC(대표 최영)에서는 농식품의 획일적인 소비에서 개성적인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신재품 개발의 마케팅 전략과 유통구조 개선의 경영혁신을 통하여 경쟁력을 강화시켰다고 밝혔다.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고품질의 ‘햇살 한조각 아리랑’,‘진품명품’ 등 자체 브랜드 개발과 제품의 차별화를 통해 롯데,오뚜기 등 100여개 거래처에 납품하여 대형시장을 선점하는 등 지난해 개장 이후 110억원의 사업 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농산물에 대한 고객만족과 유통촉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경쟁력 강화와 RPC 유통구조 혁신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600ha 계약재배로 질 좋은 쌀의 생산과 주문 후 가공,포장,배달까지 3일이내로 갓 빻은 쌀, 신선한 햅쌀로 최고의 밥맛을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의 편리하고 신속한 구매를 위하여 백산농협과 연계, 자체 회원제(www.mkrpc.com)를 실시하여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회원수의 꾸준한 증가로 1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왕겨 팽연화시스템,무세미쌀시스템,soft현미 생산시스템,미강펠렛성형시스템 등 저탄소(CO2) 그린시스템을 활용하여 왕겨숯, 왕겨초액, 미강펠렛등을 이용, 열에너지 및 유기농비료, 가축사료,의약화장품 원료생성 등 저탄소녹색성장을 지향하는 친환경 그린RPC 시스템을 도입하여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구축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향후 사업의 확대가 기대된다.

한편 만경RPC(대표 최영)는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점차 강화되고 있어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농업환경 보전 관리 등 공급기반 구축( GAP인증)을 위하여 3억원의 시설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