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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보레아나즈 성희롱 피소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23 1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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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국드라마 '본즈'의 남자주인공 데이비드 보레아나즈가 성희롱 혐의로 피소 당했다.
 
22일(미국시간) 미국의 티엠지닷컴은 데이비드 보레아나즈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여자 엑스트라인 크리스티나 헤이건을 성희롱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헤이건의 변호를 맡은 유명 변호사 글로리아 올레드는 "보레아나즈의 성희롱은 지난해 8월 21일 시작됐다"며 "그가 헤이건에게 음란한 문자들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헤이건 측은 지난해 9월 보레아나즈와 함께 차를 타고 가는 도중 보레아나즈가 "네가 원하는 것을 실현시켜줄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며 헤이건에게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려고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시도가 실패하자 그 자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자위행위를 했다"고 전했다.

헤이건은 보레아나즈의 성희롱 행위를 묵과한 '본즈'의 제작사인 폭스사에 대해서도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데이비드 보레아나즈 측은 티엠지닷컴에 "보레아네즈의 성희롱 혐의는 터무니없이 조작된 것"이라며 "이 소송은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