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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 또 다른 시련 봉착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23 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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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탁구(윤시윤 분)가 폭발사고의 두려움을 이겨냈지만 또 다른 시련에 봉착했다.

   

<사진= 제빵왕 김탁구 방송 포스터 캡처>

지난 22일 방송된 KBS 수목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탁구는 폭발사고의 두려움을 진구의 도움으로 이겨내지만 경합에 나갈 만한 실력을 갖추지 못해 고심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스관 폭파사고가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팔봉선생(장항선 분)은 확실해지기 전까지 인목 (박상면 분)에게 말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이 사고로 탁구는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제빵사로서의 삶을 다시 시작했다.

탁구는 "나는 최고가 될 것입니다"고 말했다. 인목은 김탁구에게 "제빵의 세계에선 최고란 없다. 단지 명장만이 있을 뿐이다"라며 탁구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전한다.

하지만 아직 탁구의 실력은 빵을 굽기에는 한참 모자랐다. 덜 익히고 더 많이 굽고를 반복하던 탁구는 실력이 늘지 않자 팔봉선생에게 경합대회를 연기해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인목은 실력이 안 되면 경합을 포기하라고 하지만 팔봉선생은 탁구에게 "자신을 나만큼만 믿어라"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