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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에너지정책의 최대 수혜주는?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7.23 09: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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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국 신에너지 정책 재부각으로 한국 태양광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대신증권은 중국 국가에너지국이 지난해 6월 발표한 '신에너지정책' 초안을 업그레이드해 '신흥에너지 산업계획'으로 수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반기 '중국에너지 발전 12차 5개년(2011~2015) 계획'을 수립해 환경 및 자연생태를 보호하면서 경제성장을 추구하는 '순환경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대신증권 성연주 연구원은 "순환경제는 신흥에너지, 신소재, 에너지 절약산업을 주축으로 하기 때문에 원자력과 수력, 태양광 및 풍력에너지 설비 증축이 예상된다"며 한국 태양광 기업의 수혜를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대표적인 수혜주로 중국기업과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한 OCI(010060), 박막 태양전지의 성장성으로 OCI머티리얼즈(036490)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