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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대구, 경북 폭염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23 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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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大暑, 무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인 23일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대구, 경북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상당히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 북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수도 있다.

낮 최고기온은 31~35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 경산시, 김천시, 경주시, 의성군에 폭염경보가, 대구시와 경북 구미시, 영천시, 군위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상주시, 예천군, 안동시, 청송군, 울진군, 포항시, 문경시, 영주시, 영덕군에 폭염주의보가 있다.

한편 지난 22일 경주의 낮 최고기온이 36.2도까지 올라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으며 의성 안계면은 37.7도를 기록했고 국지적으로 전국에서 가장 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