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일기획(030000)의 '상저하고' 실적 트렌드가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유진투자증권은 23일 제일기획을 미디어업종 '탑 픽' 종목으로 내놓고 목표주가 1만7400원을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제일기획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26.9%, 19.6%, 33.9%
증가한 1631억원, 163억원, 27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호실적 기록했다"며 "이같은 실적 호조세는 남아공 월드컵 등으로 인한 국내 광고 시장의 성장,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3D, LED TV 글로벌 런칭 캠페인 등에 따라 해외 광고 물량 또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3분기 실적은 계절적인 비수기라는 점과 남아공 월드컵에 따른 국내 광고주의 광고비 선집행 효과 등으로 실적 모멘텀이 다소 둔화될 것"이라며 "하반기 실적 모멘템을 겨냥해 3분기 중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투자 포인트로는 △상고하저의 하반기 실적 모멘텀 △삼성전자의‘웨이브폰'과‘갤럭시S’등 글로
벌 마케팅이 본격 강화되고 있다는 점 △해외 광고 시장 진출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