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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전신 망사의상'-파격 VS 민망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3 08: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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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솔로로 나선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나르샤는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파격적인 전신 망사의상을 입고 등장해 아슬아슬한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는 전신이 검은 망사로 처리된 타이트한 블랙의상을 입고 솔로곡 ‘삐리빠빠’를 선보였다.

물론 살색 전신 타이즈를 속에 입었지만 몸의 굴곡이 여과없이 드러났고 언뜻 보면 알몸에 망사의상을 입은 것처럼 보이기도 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너무 민망한 의상이다.” “코디가 안티인가?” “성인방송을 보는 듯 했다.”등 선정성을 지적하는 한편 “한국의 레이디가가다.” “퍼포먼스를 위해 공을 들인 흔적이 보인다”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는 앞서 공개된 ‘삐리빠빠’ 뮤직비디오에서 월계관, 피에 젖은 성녀복 등 특정 종교 코드를 자극적으로 차용, 신성모독을 설정한 게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