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이 주주가치 증대와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23일부터 2019억원 규모로 자사주 125만주를 취득하기로 한 것.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연구원은 “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으로 △주주이익 환원확대로 주주 친화적인 정책이 대폭 강화됐고 △올해 총 배당수익률이 7.6%로 높으며 △외국인 한도(49%) 소진으로 악화된 수급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중간배당으로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와 관련, 양 연구원은 SK텔레콤의 기말배당 8400원, 연간배당 9400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7.6%의 배당수익률은 지난 200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