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3일 오전 인천,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일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10분을 기해 인천, 경기 김포와 연천 등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강화했다.
경기북부에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연천 83.0mm를 비롯해 동두천 63.5㎜, 포천 42.5㎜, 파주 문산 24.0㎜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에 내리고 있는 비는 오후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으며, 강수량의 지역차가 매우 크겠다”며 이번 비에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