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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먼디 여친 레이디제인 "홍대여신? 오글거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3 07: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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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지혜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사이먼디의 여자친구이자 ‘홍대여신’이라는 별명으로 연일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레이디제인이 자신의 별명에 대해 해명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19일 SBS 파워FM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희철의 ‘홍대여신’이라는 소개에 박장대소하며 “그 표현은 정말 오글거린다”고 답했다.

이에 김희철이 “그럼 홍대여신은 집에서 쉬고 있나 봐요?”라고 농담을 건네자 레이디제인은 “오늘은 여신은 안 오고 홍대가 왔습니다”라며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제인은 “사진만 보고 ‘뭐가 여신이야?’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홍대여신’이라는 별명은 외모가 예뻐서 붙은 게 아니다.”라며 “홍대에서 인디로 활동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에게, 팬들이 음악성을 존중하는 의미로 장난 반 ‘여신’이라고 불러주신다.”고 해명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에서 고정게스트를 맡아 매주 월요일 청취자와 만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