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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김유미, “최희섭 스캔들에 상처 받았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3 05: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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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야구선수 최희섭(31)이 미스코리아 출신 김유미(27)와 오는 1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로야구 KIA 구단은 22일 이 같이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최희섭의 예비신부는 가수 현숙의 조카이자 2006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 김유미씨로 지난 2007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희섭은 이에 대해 “첫 만남에서 호감을 느꼈고, 만날수록 인생의 반려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선수인 나를 이해해주고 야구가 힘들었던 시절에 다시 배트를 잡을 수 있게 정신적인 도움과 내조를 해준 사람”이라고 예비신부를 치켜세웠다.

최희섭은 이어 “서둘러 결혼을 발표하게 되어 팬과 구단에 미안하다”며 “운동 선수인 나에게 정신적인 도움과 내조를 해주는 김유미가 인생의 반려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유미씨는 2006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 미스코리아 미와 포토제닉상을 받았다. 김유미씨는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최근 최희섭-홍진영 스캔들 오보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결혼 뒤 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