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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전신 망사의상' 논란-"코디가 안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2 21: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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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파격적인 전신 망사의상으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나르샤는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솔로곡 ‘삐리빠빠’와 함께 파격적인 무대 의상으로 등장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는 전신이 망사로 처리된 타이트한 블랙의상을 입고 무대에 섰다.

물론 살색 전신 타이즈를 속에 입었지만 몸의 굴곡이 여과없이 드러났고 언뜻 보면 알몸에 망사의상을 입은 것처럼 보이기도 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너무 민망한 의상이다.” “코디가 안티인가?” “성인방송을 보는 듯 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는 앞서 공개된 ‘삐리빠빠’ 뮤직비디오에서 월계관, 피에 젖은 성녀복 등 특정 종교 코드를 자극적으로 차용, 신성모독을 설정한 게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