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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오영실, 갑상선암 투병 고백…1년간 휴식 취한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2 21: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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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나운서 출신 탤런트 오영실(45)이 갑상선 종양을 발견한 뒤의 심경과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오영실은 23일 오전 9시20분 방송되는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녹화에서 이 같은 사연을 시청자들에게 들려준다.

그녀는 녹화분에서 “갑상선암은 그나마 가벼운 암에 속한다고 하는데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삶을 뒤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현재 MBC TV 주말드라마 ‘민들레가족’에 출연 중인 오영실은 수술 뒤 1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