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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이돌 인피니트, 무한걸스서 혹독한 예능 신고식 치르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2 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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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인 보이그룹 인피니트가 무한걸스를 만나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뤘다.

오는 23일 방송될 예정인 MBC every1<무한걸스 시즌2>에서 무한걸스 제작진은 여름 방학을 맞이해 아이돌 특집을 준비했다.

아이돌 특집 첫 번째 주인공은 "다시 돌아와"로 한창 인기몰이 중인 신인 보이그룹 인피니트였다.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된 인피니트는 이날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아직은 신인이라 예능이 낯선 인피니트를 위해 무한걸스 멤버들은 예능 도우미를 자처해 자신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예능 비법을 전수했다.

예능에서 빠질 수 없는 댄스 신고식을 시작으로 개인기, 화제의 드라마 패러디 열전 등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예능 비법을 배우느라 이날 인피니트 멤버들은 정신이 쏙 빠졌다.

특히 인피니트 내에 댄싱머신 동우는 이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갑자기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바지를 붙잡고 춤을 추었다.

동우의 이러한 행동에 다른 멤버들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며 유심히 지켜본 결과 동우의 바지가 찢어져 있었다.

바지가 찢어지는 대형사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춤을 추는 동우의 모습에 모두들 박장대소 하였다.

한편 무한걸스 멤버들과 인피니트 멤버들은 각각 파트너를 이루어 드라마 패러디에 도전했다.

무한걸스 왕언니 현영과 인피니트 성종은 드라마 "파스타"를 패러디. 두 사람은 성별의 역할을 바꿔 현영이 이선균 역할에, 성종이 공효진 역할에 각각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성종은 여자보다 더한 귀여움으로 공효진 연기를 하여 놀라움을 안겨주고, 현영 역시 "버럭 쉐프"로 유명한 이선균 역할을 굵은 목소리의 남장 연기로 완벽히 소화했다.

두 사람 외에도 다른 커플들 또한 <신데렐라 언니>, <개인의취향> 등 화제의 드라마 패러디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신인 보이그룹 인피니트와 함께한 아이돌 특집 제1탄 무한걸스 예능 아카데미는 7월 23일 오후 6시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2>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