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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최희섭은 이날 구단을 통해 결혼 사실을 공식 발표하면서 예비신부에 대해 “첫 만남에서 호감을 느꼈다”며 “만나면 만날수록 인생의 반려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결혼 결심 배경을 설명했다.
최희섭은 또 “멀리 떨어져 있지만 야구가 힘들었던 시절, 다시 배트를 잡을 수 있도록 정신적인 도움과 내조를 해주는 모습에 반했다”고 예비신부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최희섭의 연인 김유미는 지난 2006년 제 50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를 수상했으며 연세대학교에서 의류환경을 전공한 인재이다. 34-23-35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한다.
최희섭은 지난 2007년 일본 대기업 딸 야스다 아야와 약혼했으나 11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바 있다.
두 사람이 백년가약을 맺는 것에 대해 팬들은 한결같이 “축하한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