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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미스코리아 김유미의 내조에 반했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2 2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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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IA 타이거스 최희섭이 예비신부 김유미를 전격 공개했다. 김유미는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22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최희섭은 이날 구단을 통해 결혼 사실을 공식 발표하면서 예비신부에 대해 “첫 만남에서 호감을 느꼈다”며 “만나면 만날수록 인생의 반려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결혼 결심 배경을 설명했다.

최희섭은 또 “멀리 떨어져 있지만 야구가 힘들었던 시절, 다시 배트를 잡을 수 있도록 정신적인 도움과 내조를 해주는 모습에 반했다”고 예비신부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최희섭의 연인 김유미는 지난 2006년 제 50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를 수상했으며 연세대학교에서 의류환경을 전공한 인재이다. 34-23-35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한다.

최희섭은 지난 2007년 일본 대기업 딸 야스다 아야와 약혼했으나 11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바 있다.

두 사람이 백년가약을 맺는 것에 대해 팬들은 한결같이 “축하한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