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파리크라상(대표 최석원)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는 올 여름 입맛 잃은 고객들을 겨냥해 여러 맛을 결합한 이색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유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두 가지 맛이 한데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멀티 테이스팅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손길을 유혹한다.
빠리바게뜨는 2030 여성들이 좋아하는 과일과 요거트 또는 생크림을 결합해 만든 여름 케익 3종을 선보였다. 각각의 맛을 내면서도 여러 맛의 결합으로 상큼함과 달콤함 모두를 느낄 수 있다.
'딸기에 빠진 토마토’는 상큼한 딸기스폰지와 화이트스폰지에 딸기무스와 방울토마토, 딸기퓨레를 샌드하고 초콜릿, 딸기, 슈퍼푸드인 토마토 등으로 장식했다.
망고와 코코넛 무스 등이 샌드되어 열대과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썸머트로피칼’은 생크림케익에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청포도, 망고젤리 등으로 장식했다. ‘상큼한 트로피칼요거트’는 망고다이스와 요거트크림이 샌드된 생크림케익에 복숭아다이스, 각종 계절과일로 장식해 상큼함이 돋보인다.
두 가지 맛을 한번에 담은 빵도 있다. 파리바게뜨의 ‘한입에 두번반한 단팥크림빵’은 베스트 셀러인 단팥
빵과 크림빵을 한번에 맛 볼 수 있는 제품. 지난 1월 출시된 이 제품은 고전적 빵을 대표하는 단팥빵과 크림빵을 결합시켜 30~40대의 향수를 자극하고, 동시에 새로운 것을 선호하는 신세대에게도 어필, 일 평균 판매량 3만개를 기록하며 단숨에 히트 상품으로 등극했다.
팥의 단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생크림의 부드러움이 가미돼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 넉넉한 팥 앙금과 너무 달지 않은 생크림이 조화를 이뤄 두 가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무더운 여름 냉장보관 후 먹으면, 시원한 크림 맛이 한층 시원해진다.
여름철,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젤라또 와플’도 두가지 맛을 한번에 담았다. ‘젤라또 와플’은 유럽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정통 벨기에 리에주 와플과 이탈리안 정통 아이스크림, 젤라또를 결합한 디저트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다.
젤라또 와플은 정통 벨기에식 리에주 와플에 이탈리안 젤라또를 다양한 토핑과 함께 곁들인 것이 특징이다. 초코와 바닐라 총 2종류의 젤라또 중 하나를 선택해 라즈베리,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레드커런트 등의 베리류나 바나나, 호두, 피칸넛, 메이플시럽을 토핑으로 곁들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