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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불면증엔 ‘체리 드세요’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7.22 18: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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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국 북서부체리협회는 한여름 열대야로 불면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체리를 섭취할 것을 제안했다.

텍사스 주립대 러셀레이터 박사(Dr.Russell J.Reiter)는 “체리에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풍부해 생체리듬을 조절해준다”며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주는 체리]

북서부 체리는 적절한 일조량과 기름진 토양 등 최적의 환경을 가진 미국 북서부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에서 생산된다. 다른 지역 체리보다 월등한 당도와 맛을 자랑하며 국내 수입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 북서부체리협회 관계자는 “얼마 전 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된 수입체리는 북서부체리가 아닌 미국 다른 지역 체리다”라며 “북서부체리는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