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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굿바이 아토피! 캠프’ 진행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7.22 17: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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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풀무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아토피로 고생하는 초등학생 30명과 함께 ‘굿바이 아토피! 캠프’를 진행했다.

지난 20~22일까지 진행된 제3회 ‘굿바이 아토피! 캠프’는 풀무원이 (사)여성환경연대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생활 습관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한 것.

‘건강한 생활과 치유를 위한 초록 메시지 나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다양한 생태 놀이와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아토피 어린이들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풀무원이 주최한 '굿바이 아토피! 캠프'에 참가해 활동하고 있는 초등학생들]

또 풀무원은 이번 캠프 모든 식단을 유기농 제철 먹을거리로만 구성하고 생활용품도 천연용품으로 준비해 아토피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캠프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현근 어린이(서울 신현초등학교, 5학년)는 “그동안 아토피로 인한 가려움증보다 친구들의 놀림이 더 속상했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면 나도 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지난 2007년부터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사)여성환경연대와 함께 아토피 어린이들이 바른 식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도 ‘굿바이 아토피! 캠프’를 비롯해 식생활 교육, 친환경 급식, 로하스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