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증권시장 불공정 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실시간 예방조치(Real time) 요구제도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22일 상반기 현물시장 예방조치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103.7% 증가한 833건으로 이중 실시간 예방조치가 759건(91%), 장 종료 후 예방조치가 74건(9%)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예방조치일 이전 5일 동안은 해당 종목의 주가가 평균 3.6% 상승했으나 조치 후에는 평균 1.6% 하락해 연속상한가, 초단기시세등 시세 조종을 비롯한 불공정 거래 확산을 방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기존 전화 등 유선방식을 통한 예방조치에서 증권사에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하게 됨으로써 정확한 조치 및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