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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모' 오영실, 갑상선 암 투병-1년간 활동 중단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7.22 16: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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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영실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아나운서 출신 연기자 오영실이 갑상선 암으로 투병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오영실은 지난 12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녹화에서 “1년 전 건강검진 당시 갑상선 종양을 발견하고 암투병 중이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오영실은 “갑상선 암은 그래도 가벼운 축에 속해서 그나마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라는 경고로 알고 이를 계기로 많은 생각과 삶을 뒤돌아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영실은 “수술 후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일 년간 휴식기를 가질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영실은 1987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 ‘국민고모’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