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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기술 분류체계’ 공청회 개최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7.22 16: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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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가 주최하고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문헌일)가 주관하는 ‘엔지니어링기술 분류체계’ 개정 관련 공청회가 오는 23일 10시부터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청회는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이 개선됨에 따라 하위 법령들을 체계적으로 정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공청회에는 유관단체 및 산업계, 엔지니어링협회 회원사, 업계 전문가 등을 포함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의 핵심쟁점 중 하나인 엔지니어링사업자 신고기준 및 분류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심층적인 토론과 의견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과다한 전문분야별 신고체계로 사업자의 경영부담 과중 △융복합화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반영미흡으로 사업 수행 애로 △기술자격 위주의 분류체계로 시설물별 전문기업 육성 저해 등 그 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3가지 이슈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