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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신약 개발 중 ‘상승 기대’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7.22 16: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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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 강화 등으로 제약업계가 불안한 가운데 대원제약(003220)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원제약은 간염 치료제 등이 임상 2상에 돌입했고 2011년 개량 신약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대원제약은 올해 초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가치 저평가라는 분석과 함께 이어진 외국인 순매수로 주목받았다. 

제약업계는 리베이트 규제 강화와 약가인하 정책, 쌍벌죄 도입 등으로 전반적으로 좋지 못한 상황이다. 그러나 대원제약은 1분기 52억원으로 영업이익 126.3% 증가를 비롯해 2분기도 실적 증가가 예상되는 등 올해 산업 주가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지난 15일 진행된 정기 세무조사가 시장에서 과대 해석되면서 일시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산업 전반적인 불안감 외 특별한 악재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간염 치료제 등이 2상에 돌입했고 내년 개량 신약이 출시될 예정이다”라면서 “장기적으로  주가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이날 전일대비 1.23%(80원) 하락한 6400원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