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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인을 뛰어 넘어 하트라인 만들기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7.22 15: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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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얼굴=동그란 형’이라는 인식이 일반화되어 있다. 하지만 자기 얼굴이 동그란 형이기를 바라는 여성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순정만화 주인공 또는 소위 최근에 가장 ‘hot’한 연예인인 그 것과 비슷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보름달 같은 얼굴’이라는 옛날 미인의 기준을 현재에 적용하지 않듯이 이처럼 선호하는 얼굴형은 시대에 따라 유행에 따라 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 주기가 빨라진 것이 특징이다.

몇 년 전부터 광풍처럼 불어 온 V라인에 대한 관심이 최근 하트라인에 쏠리고 있다.

하트라인이란, 볼은 적당히 통통하고, 턱 선은 갸름하여 하트모양으로 생기는 얼굴윤곽을 말하는데 얼굴 라인은 갸름한 V라인을 가지고 있지만 웃을 때는 볼 살이 도톰해지면서 귀엽고 앳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TV속 여자연예인들처럼 갸름한 얼굴형의 소유자지만 탱탱한 볼 살이 있을 때 더욱 생기 있고 어려 보이게 되는 것이다.

보통 여성들은 20대 중 후반부터 노화현상이 시작되면서 점점 인상이 달라지고 얼굴에서 나이가 나타나는데, 피부 속콜라겐 수치가 떨어지면서 점점 탄력이 없어지고, 턱 선이 쳐지면서 얼굴라인이 무너지게 되며 이에 따라 나이가 들어 보이게 되는 것이다.

또한 어릴 때는 젖살이라고 그토록 싫어했던 앞 볼살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밋밋해지면서 볼륨감을 잃게 된다.

도톰한 앞볼은 얼굴 전체에 볼륨감과 입체감을 주면서 어려 보이는 인상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어려보이고 싶어하는 여성이라면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야 하는 부위라고 압구정앤성형외과 전문의 서성보원장은 설명한다.

쏙 들어간 볼살은 빈약해 보이고, 또 너무 나온 볼살은 둔해 보일 수 있다.

턱선이 갸름하지 않으면 V라인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완벽한 하트라인을 만들 수 없다.

나이가 들수록 볼살은 빠지고 처지기 때문에 얼굴에 볼륨이 전혀 없는 여성들은 볼살을 탱탱하고 통통하게 하기 위해 지방이식윤곽술이 좋은 방법이다.

전체적으로 둥근 얼굴에 앞광대가 발달하면서 볼살이 통통한 경우에는 V라인을 위한 V라인 윤곽술을 통해 갸름한 턱라인을 만들 수 있다. 각진 턱선을 갸름하게 만들어 주는 사각턱축소술, 쳐진 턱살을 올려주는 판리프트 시술 등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압구정앤성형외과 서성보 원장은 “많은 여성들이 동안 열풍 속에서 볼륨감 있는 하트라인을 선호하고 있습니다.”라며 “동양인은 광대가 도드라져 있어서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광대가 아래로 푹 껴져 있다면 더욱 나이가 들어 보이기에 볼 살이 빠지기 시작하는 20대 중 후반부터는 얼굴윤곽 중 하트라인을 가꾸는데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