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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넘버원, 소집섭 안에 최민수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22 1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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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MBC 수목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서 중대장으로 진급한 소지섭이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였다.

   

<사진= 로드넘버원 방송 포스터 캡처>

로드 넘버원에서 중대장 윤삼수(최민수 분)가 장렬한 최후를 맞았다. 이후 최민수에 이어 2중대를 맡게 된 소지섭이 최민수 못지 않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부대원들을 이끌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생명을 소중히 하며 따뜻한 인간애를 보여줬던 윤삼수 대위처럼 장우(소지섭 분) 역시 부대원들을 진심으로 대하며 신뢰를 얻고 있다. 위험을 무릅쓰고 남편을 만나러 온 봉순(김여진 분)과 달문(민복기 분)의 특별 면회를 허락하거나 평양이 고향인 인제(이진성 분)에게 반드시 평양에 같이 가자고 하는 등 작지만 주변 사람을 감동시키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누구보다 용감했던 삼수처럼 장우도 자신이 가장 위험한 자리에 서서 전투를 이끄는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마치 최민수를 보는 듯한 소지섭의 묵직한 연기가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한편 로드 넘버원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