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기아차 ‘쏘울 인 서울 사진공모전’ 발대식

한 달 동안 쏘울을 타고 서울 곳곳의 디자인 명소 촬영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7.22 15:14:3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디자인기아와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을 함께 알리는 ‘쏘울 인 서울 (SOUL in SEOUL) 대학생 사진 공모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 사진= 기아차 대학생 사진공모전 발대식
기아자동차는 22일 서울 을지로 동대문 디자인파크에서 본선 진출자 20여명과 기아차와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전 본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선 진출자들이 한 달간 타고 다닐 쏘울 시승차 전달식을 시작으로 일정 및 촬영 주제 등의 공모전 설명회와 사진작가 오중석 씨의 사진 특강, 쏘울 시승차 카 퍼레이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쏘울 인 서울 대학생 사진 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20개 작품은 펀키아(www.funkia.kr)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외 대학(원)생이 제출한 예선 출품작 중 사진 분야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들이다.

본선 참가자들은 다음달 22일까지 쏘울을 자유롭게 시승하며 서울시가 지정한 디자인 명소 20곳 중 지정된 한 곳을 필수로 촬영하고 서울시의 명소 중 2곳을 선택해 자유롭게 촬영해 최종 작품을 제출하게 된다.

본선 진출자들이 출품한 작품들은 전문 심사위원단의을 거쳐 다음달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며, 최우수작품상 2명에게는 장학금 500만원과 함께 서울시장상과 기아자동차사장상, 우수상 3명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우수 작품을 비롯한 공모전 본선 출품작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펀키아(www.funkia.kr) 사이트와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전시장 등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의 활발한 참여와 관심 속에 공모전 예선을 뜨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참가자들이 쏘울을 시승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본선에서도 대학생들의 젊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아름다운 쏘울과 서울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