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다우케미컬(회장 앤드류 리버리스)의 신소재 사업부(사장 제롬 페리비어)는 22일 충남 천안시에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전자재료 전용공장을 완공, 제롬 페리비어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충청북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자 산업 단지 내에 신축된 공장은 OLED 디스플레이의 화려한 색상 구현을 위해 필요한 최첨단 발광 물질을 생산할 예정이다.
한편, 다우케미컬은 지난 10년간 3억달러 이상을 한국 전자재료 산업을 위해 투자했다. 최근 다우케미컬은 LED 생산의 핵심 소재인 TMG(삼중메틸갈륨)의 생산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천안에 공장을 신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경기 화성에 R&D센터 설립 발표로 LCD 등 평판 패널 디스플레이 기술, 반도체용 소재 및 관련 기술 등 신기술 개발에 집중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최신 원천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우 전자재료의 도미닉 양 부사장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는 OLED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잘 갖춰진 생산 인프라를 비롯해 뛰어난 인재가 있어 이곳에 공장을 신축했다"라며 "최근 발표한 R&D센터와 TMG생산공장, 기존 천안 공장이 한국 내에서 큰 시너지를 내면서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