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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국발 악재+기관 매도 속 하락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7.22 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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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스피지수가 미국발 악재와 기관의 매도 속 하락세로 마감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3.25포인트 하락한 1735.5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실적 기대감에 장 중 1752.58을 기록하기도 하는 등 혼조세 양상을 띠었다.

기관이 176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인 가운데 투신과 증권사가 각각 1176억원과 883억원 어치 물량을 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0억원과 527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기는 하나 기관의 물량을 소화하기는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는 대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기계(1.37%), 섬유의복(0.51%) 전기가스업(0.48),철강및금속(0.46%),음식료품(0.09)업종만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별로는 삼성전자 1.10% 하락을 필두로 현대차(-2.55%), 신한지주(-1.18%), lg화학(-2.53%), 삼성생명(-1.41%)이 동반하락한 가운데 포스코(0.98%), 한국전력(0.63%), 현대중공업(4.09%)이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동반하락해 전일대비 2.42% 하락한 484.72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6원 하락한 1204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