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국내 업계 최초로 자사 인기 모델 디자인을 모티브로 활용한 ‘쏘나타 미니벨로’와 ‘투싼ix MTB’ 자전거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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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투싼 & 쏘나타 자전거 출시 |
이번에 출시한 자전거는 현대차의 디자인 미학인 ‘유연한 역동성(Fluidic Sculpture)’을 기본으로 YF쏘나타와 투싼ix의 개별적 디자인 특성과 개성을 반영해 개발됐다.
‘쏘나타 미니벨로’는 YF쏘나타의 사이드 캐릭터 라인(Side Character line)을 형상화해 메인 프레임을 디자인했으며, ‘투싼ix MTB’는 투싼ix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형상화해 프레임을 디자인했다.
특히 ‘쏘나타 미니벨로’는 쏘나타의 디자인 콘셉트인 ‘난’의 세련미를 더했으며, 색상도 쏘나타의 외장 칼라와 같은 화이트 크리스탈, 레밍턴 레드 등의 3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또 알루미늄 재질로 무게가 가볍고(10.9kg), 하이드로포밍 기법을 적용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14단 기어 변속 시스템과 고속주행용 알루미늄 기어 크랭크 등이 적용됐다.
화이트, 브론즈, 매트 블랙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된 ‘투싼ix MTB’도 강인하면서도 역동적인 SUV 이미지를 반영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프레임을 비롯해 24단 기어 변속 시스템, 26인치 알로이 휠, 디스크 브레이크 등이 적용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앞으로도 이러한 브랜드 컬렉션을 통해 고객과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현대차의 자신감 넘치고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이 접목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생활 속 소품들을 계속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개발된 두 자전거는 현대차가 기획하고, 피노 스튜디오(Pino Studio)가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제작은 삼천리 자전거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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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쏘나타 자전거 (와인레드색상) |
각 모델 상세 정보는 현대차 브랜드 컬렉션 사이트(www.shop-hyundai.com)나 현대차 멤버쉽 사이트(blu.hyundai.com)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구입하거나 자전거 전문 대리점을 방문해 직접 구매 할 수 있다. ‘쏘나타 미니벨로’은 25만5000원, ‘투싼ix MTB’는 42만50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