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라임경제]남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손꼽히는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 국제 태권도 아카데미 선수단 15개국 200여명의 선수단이 22일 방문했다.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은 하계 전지훈련은 물론 해양레포츠 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4㎞의 모래사장을 달리는 기초체력훈련과 해수욕장 인근의 상산(해발 324m)을 등반하는 산행코스와 해안트래킹 코스, 그리고 다도해를 바라보며 시원한 파도와 함께,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누구나 한번쯤 찾고 싶은 곳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국제태권도 아카데미의 이번 완도군 방문은 문화유적지 탐방과 남도의 자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영국, 독일, 벨기에, 미얀마, 캄보디아, 그리스,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멕시코, 네델란드, 노르웨이, 캐나다, 러시아, 스페인, 남아공 15개국에서 태권도 수련생과 동호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대 태권도학부 이계행 교수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조선대 해양캠프 기간동안 완도군과 조선대의 다각적인 교류를 통한 정과 인심이 이어준 스포츠마케팅의 좋은 예라며 바다와 섬이 아름다운 건강의 섬 완도를 찾게 된 계기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군수 김종식)에서는 이번 아카데미에 참가한 선수와 피서객들을 위해 각종 이벤트 준비와 아울러, 해수욕장 주변 환경정비, 상가 바가지요금 근절, 생활쓰레기 처리 등 전국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