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오영실 암투병’ 최초 공개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7.22 14:33:34

기사프린트

탤런트 오영실이 갑상선 암 투병 과정을 최초 고백한다.

오영실이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했다. 1년 전 건강검진 당시 갑상선 종양을 발견하고 그 이후 겪었던 심경과 투병 중에도 방송활동을 해야만 했던 이유를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갑상선 암은 그나마 가벼운 암에 속한다고 하는데 그것을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라는 경고로 알고 이를 계기로 많은 생각과 삶을 뒤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오영실은 “일 년에 옷 한 벌 값을 줄여 꾸준한 검진을 받자”고 말하며 건강검진의 강조했다.

그는 수술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1년간의 휴식기를 가지겠다고 전했다.

오영실의 투병과정은 오는 23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