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주 3회(총 15회) 인천-캘거리 직항 전세기를 운항한다. 300석 규모의 B777-200 기종이 투입되는 이번 노선은 주 3회(화·목·일)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10시간 40분이 소요된다.
캘거리행 전세기는 오후 6시 30분 인천공항을 떠나 당일 오후 2시 현지에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3시 50분 캘거리를 출발해 익일 오후 6시 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지금까지 캐나다 로키산맥을 여행하기 위해 밴쿠버에서 장시간 차량을 이용하거나 밴쿠버에서 캘거리행 비행기로 갈아 타야 했지만 직항 전세기를 이용하면 캘거리공항에서 로키산맥이 있는 밴프국립공원까지 1시간 30분만 소요된다.
캐나다에서 4번째로 큰 캘거리는 로키산맥의 관문인 밴프 국립공원, 재스퍼 국립공원을 비롯해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모레인 호수 등으로 유명하다. 또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루이스 호수와 도시의 상징인 191m 높이 캘거리 타워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