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림산업, 사우디 카얀 폴리카보네이트 공장 준공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7.22 12:56:3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대림산업이 세계 최대 규모의 사우디 카얀 폴리카보네이트 프로젝트 준공식을 가졌다.

   

</ 대림산업>

22일 대림산업은 사우디아라비아 알 주베일(Al-Jubail) 공단에서 대림산업 해외부문 김윤 사장과 사우디 사우디 국영회사인 사빅(SABIC)의 알 수와이드(Al-Suwaid)이사 등 발주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우디 카얀 폴리카보네이트(Saudi Kayan Polycarbonate) 프로젝트 준공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카얀 폴리카보네이트 공장 건설 공사는 사우디 알 주베일 공단에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년산 26만톤 규모의 폴리카보네이트 생산설비를 신설하는 프로젝트다.

대림산업은 지난 2007년 2월 설계, 구매서비스, 공사관리 부분을 우선 계약했으며 2008년 5월 기자재조달, 시공부문을 추가로 포함해 13억5000만 달러에 일괄도급방식으로(EPC Lump sum Turnkey) 계약했다.

사우디 카얀 폴리카보네이트 공장은 생산공정의 안전성과 친환경성 및 에너지효율성 측면에서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신기술을 적용해 시공 난이도가 일반 석유화학플랜트에 비해서 매우 높기 때문에 플랜트 기술력을 가늠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폴리카보네이트 공장은 사우디 카얀을 비롯해 4개로 이 중 2개의 공장을 대림산업이 시공했다.

대림산업 김윤 사장은“최첨단 석유화학 플랜트인 카얀 폴리카보네이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대림의 탁월한 EPC Project 관리능력을 세계가 인정하게 됐다”며 “세계 플랜트 시장에서의 경쟁력 우위 학보를 다지기 위해서 고부가가치가 있는 최첨단 플랜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