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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질투심’에 강지환 인사 모른 척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22 1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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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사진= MBC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배우 김남길이 과거 강지환의 인사를 무시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데뷔 초 일일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와 관련된 일화를 소개했다.

김남길은 “당시 방송국에 살다시피하며 열심히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선배가 ‘너 10회에 죽는다더라’로 알려줘서 깜짝 놀랬다. 죽는 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금순이 2번째 남자로 다른 사람이 들어온다고 하더라. 그게 강지환이었다”며 “이후 ‘금순이’ 회식 자리에 강지환도 왔다. 내게 인사하는데 모른척하며 슬그머니 자리를 빠져나왔다. 그만큼 속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김남길은 입대 전날 ‘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