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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한국 진출 5주년, ‘3-3’ 비전 발표

2015년까지 국내 3대 럭셔리 브랜드, 판매량 3배 확대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7.22 11: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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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가 올해 7월 한국 진출 5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발표했다.

지난 5년간 국내 시장에 인피니티는 ‘모던 럭셔리(Modern Luxury)’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지속적 성장을 거듭해 왔다. 진출 첫 해 531대를 판매한 인피니티는 2006년 1712대를 판매하며 1년 만에 222.4% 성장률을 달성했다. 이후 지난해 누적판매 1만대 돌파에 이어 올해 6월까지 총 1만2251대를 판매했다.

   
▲ 사진= All-new Infiniti M
인피니티는 한국 진출 5주년을 맞아 최근 출시한 ‘All-new Infiniti M’ 세단에 이어 하반기 풀 사이즈 SUV ‘All-new Infiniti QX’ 출시를 통해 풀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기존 G시리즈와 EX, FX 등 총 7개 모델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마케팅 측면에서도 인피니티는 문화와 예술을 접목시킨 다양한 시도로 단순히 차를 파는 것 이상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태양의 서커스 퀴담’을 비롯해 ‘블루맨그룹 메가스타 월드투어’ 등 현대적인 감각의 문화 컨텐츠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모던 럭셔리’의 지향점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사회적 기업 및 브랜드로서 산학 협동 장학금, 유니세프 성금 기부 사진전과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서울시와 함께 펼쳐온 ‘그린기프트’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으로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기도 했다.

인피니티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 대표는 “지난 5년은 전통적인 럭셔리와 다른 ‘모던 럭셔리’라는 인피니티의 정체성을 확립한 시기였다”며 “‘모던 럭셔리’란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과 태도를 의미한다. 모던 럭셔리 브랜드로서 인피니티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향후 5년 내 3대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고 판매량도 3배로 확대할 것”이라며 ‘3-3’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인피니티는 한국 진출 5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인피니티 쇼룸을 방문, 시승하는 모든 고객에게 고급 샴페인잔 또는 와인잔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