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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R, 美 ‘3년 후 잔존가치’ 1위

스포티지R 기본 모델 잔존가치 66% 평가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7.22 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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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미국 최대 중고차 평가기관인 ALG(Automotive Lease Guide)가 실시하는 ‘3년 후 잔존가치(Residual Value) 평가’에서 신차 스포티지R(현지명 2011년형 스포티지) 기본 모델이 66%의 평가를 받으며 미국 내 전 차종 중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 사진= 기아자동차 스포티지R
스포티지R 기본모델이 66%을 받았고 스포티지R 전체 운영모델의 평균 잔존가치 역시 61%를 획득해 구형 스포티지의 잔존가치 41%에 비해 20% 포인트 상승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스포티지R의 3년 후 잔존가치 평가 결과는 지난해 쏘울이 받은 58%를 넘는 수치로 지금까지 기아차가 받은 3년 후 잔존가치 평가 결과 중 최고치다.

특히 기아차 스포티지R 기본모델은 BMW 1시리즈(2011년형), 스바루 레거시(2011년형)과 함께 미국 내 차종 중 1위를 차지해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기아차 톰 러브리스 판매담당 부사장은 “쏘울, 포르테, 쏘렌토R 등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의 신차들로 미국 시장에서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기아차를 찾고 있다”며 “하반기 미국시장 본격 판매될 스포티지R도 뛰어난 가치와 품질로 미국시장에서 기아 브랜드 이미지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