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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는 '장난스런 키스'에서 주인공 오하니(정소민 분)의 단짝 친구인 독고민아 역을 맡아 보이시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승아가 맡은 독고민아는 교내 꼴찌반 만년 멤버로 공부엔 관심이 없고 만화가가 되는 게 꿈인 만화광으로 극의 재미를 더할 감초 역할이다.
2006년 알렉스의 '너무 아픈 말'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윤승아는 당시 '달팽이 소녀'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영화 '샴'과 드라마 '히어로'에 이어 이달 말 개봉예정인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에 이르기까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초 종영한 '히어로' 이후 6개월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앞둔 윤승아는 “최고의 이슈가 되고 있는 드라마에 캐스팅 돼 너무 기쁘다.”며 “나 역시 대만판 '장난스런 키스'를 무척 재미있게 봤었는데 우리 드라마도 그에 버금가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일본 원작 만화인 '장난스런 키스'는 이미 일본과 대만에서는 드라마로 제작돼 방영이 됐으며 최고의 트렌디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국내에서도 제작 전부터 숱한 가상 캐스팅이 나돌 정도로 누리꾼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윤승아 외에도 김현중과 정소민, 이태성 및 실력파 주조연급들의 대거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난스런 키스'는 22일부터 첫 촬영을 시작해 오는 9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