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생선을 얼리는데 사용하는 얼음을 사용하는 냉면 전문점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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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MC들 / 사진= 불만제로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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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집에서 어업용 얼음을 사용한다'라는 제보를 받은 불만제로는 냉면 전문점의 13곳의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1곳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
대부분의 냉면 전문점에서는 끓인 육수를 얼려서 사용하거나 식용 각 얼음을 사용하고 있었고 대장균이 검출된 단 1곳에서는 어업용 얼음을 사용하고 있다고 확인됐다.
얼음을 수거해 전문 시험 기관에 대장균 군과 세균 수 실험을 의뢰한 결과 이물질이 검출됐고 세균도 1만 6천 마리이상이 검출됐다. 이는 자그마치 식용 얼음 기준치의 160배를 초과하는 수치였다.
한편 이날 '제로맨이 간다' 코너에서는 안전 불감증에 빠진 일부 청국장 제조 현장 및 유통 체계의 허점을 집중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