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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구’ 유진 “바다언니 OST선물 감동”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7.22 0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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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구’의 한장면/사진= K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제빵왕 김탁구’의 유진이 드라마 OST ‘단 한사람’을 불러준 가수 바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진은 21일 ‘제빵왕 김탁구’의 방송분부터 처음 선보인 바다의 ‘단 한사람’을 듣고 곧바로 바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단 한사람’은 바다가 SES 옛 동료 유진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우정의 선물이다.

바다 특유의 짙은 호소력이 돋보이는 이 노래는 탁구(윤시윤)에게 줄 마지막 선물(제빵사 모자)을 미순(이영아)에게 대신 전해주고 비를 맞으며 쓸쓸히 돌아서는 유경의 뒷모습 위로 오버랩 되면서 애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지난 1997년 그룹 SES(유진 바다 슈)의 멤버로 데뷔할 때부터 유진과 친자매처럼 지내온 바다는 OST 제작사 관계자로부터 취입 제의를 받고 “유진이가 출연하는데 내가 어찌 안 부를 수 있겠느냐”며 흔쾌히 수락했다고 한다.